분류 전체보기25 피부 망치는 습관에서 피부 좋아지는 습관으로 1.세안 후 보습제 바로 안 바르는 것 세안을 하게 되면 특히 이중 세안을 하게 되는데 특히 메이크업을 하고 이중 세안까지 하게 되면 피부 표면의 오일을 닦아 내기 위해 세안을 하게 되므로 굉장히 피부가 건조한 상태가 됩니다. 이때 바로 보습제를 바르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말라지면서 균열을 일으키게 됩니다. 균열을 일으키게 되면 피부 장벽이 무너져 염증이 생기는 예민한 피부가 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세안 후 보습제를 바를 때에도 너무 많은 종류의 보습제를 바르지 않고 두 가지 정도의 보습제를 얇게 흡수시키면서 발라줘야지 모공을 막지 않고 보습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습제를 화장대가 아닌 화장실에 두는 걸 추천합니다. 세안 후 바로 보습제를 발라줄 수 있어서 화장실에 두고 사용하세요. 2.색을 .. 2023. 6. 26. 노안으로 모이는 팔자 주름, 관리 방법 1.팔자 주름이란? 코 옆 양쪽 볼에 생기는 八(여덟 팔) 모양의 주름으로 나이가 들면 웃는 표정에 의해 자연스레 생기는 주름이지만 얼굴을 노안으로 보이게 하는 원인입니다. 한 번 생기면 쉽게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탄력과 영양을 주어 완화되도록 해야 합니다. 팔자주름은 두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노화로인해 깊은 주름과 얼굴의 탄력이 없어 쳐지는 팔자주름. 노화로 인해 팔자주름은 꾸준히 얼굴 마사지를 해주면 효과적입니다. 탄력이 없어 생기는 팔자주름은 시술을 받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2.팔자주름 예방하기 -볼에 바람 넣기 평상시에 습관적으로 볼에 바람을 넣어 팔자주름을 펴주듯 바람을 넣어 줍니다. 한쪽씩 하게 되면 반대쪽에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양쪽에 같이 바람을 주는 게 좋.. 2023. 6. 23. 여드름과 헷갈려 하는 모낭염, 모낭염 관리 1.모낭염이란? 모낭에서 시작되는 세균 감염에 의한 염증으로 황색포도알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뜨겁고 습한 환경, 마찰, 벌레, 면도 등 다양한 물리 화학적 자극으로 인해 모낭이 손상되면 방어력이 약해지며 감염을 일으켜서 생기는 염증반응이 모남염입니다. 모낭염은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 깊이에 따라 상부를 침범한 '얕은 고름물집 모낭염'과 하부를 침범한 '깊은 고름물집 모낭염'으로 나뉜다. *얕은 고름물집 모낭염 얼굴, 가슴, 등, 엉덩이에 주로 발생하며, 1~4mm 크기의 농포, 딱지로 덮인 구진이 모낭과 일치하여 붉은 피부위에 발생한다. 여러 개의 모낭이 합쳐기지도 하며 병변이 나은 후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 가끔 가벼운 통증을 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심하지 않는다. 모낭염이 심해질 경우 종기로 발전 .. 2023. 6. 22. 지성 피부 여드름 피부 , 피지 관리하기 1.지성 피부 특징과 원인 -피지선이 발달했습니다. 지성피부는 피지선이 발달하여 과다한 피지와 유분을 생성해 번들거리거나 기름기가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피부 겉표면에 오일이 많으니 모공을 막아버리고, 그 막힌 모공으로 인해 뾰루지, 블랙헤드. 트러블이 발생하게 됩니다. -메이크업 지속력이 낮습니다. 피부화장이나 색조화장을 해도 오래가지 못하게 번지거나 지워집니다. 피지의 오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화장품들이 지워집니다. 메이크업을 오래 지속하고 싶다면 노 세범 파우더로 마무리를 해주어 기름 생성을 억제시킵니다. 또한 프라이머를 사용하여 모공을 케어해줘서 피지 생성을 막는 방법도 있습니다. -잘못된 식습관 피지가 많이 분비시키는 '중성지방' 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주로 동물성 지방이 많은 음식을 .. 2023. 6. 19. 이전 1 ··· 3 4 5 6 7 다음
